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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태풍 피해 농가 지원 구슬땀

  • 기사입력 : 2019-09-16 18: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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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농협은 지난 주말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도내 농가를 복구하는 작업에 일손을 보태기 위해 10일 의령군 화정면을 찾아 하우스 비닐 복구작업과 잔재물 철거 작업에 나섰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하명곤 본부장, 오재덕 의령군지부장, 김용구 의령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40여명의 농협 직원들이 함께했다.

    농업인 오세범(52·의령군 화정면)씨는 "태풍 피해에 하우스가 파손돼 너무 막막했는데 이렇게 찾아와 내 일처럼 열심히 도와줘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하명곤 본부장은 "본격적인 수확기를 앞두고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의 시름과 고충 해소를 위해 적으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경남농협이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농업인에 대한 체계적 영농지원과 농업재해 예방 등 피해발생 시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해 올해 3월 2일부터 영농지원상황실을 설치하고 연중 운영 중에 있다.

    김현미 기자 hm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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