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0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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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탁구, 대만 꺾고 아시아선수권 ‘은’ 확보

중국과 단체전 금메달 놓고 격돌

  • 기사입력 : 2019-09-19 07: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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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남자탁구가 제24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대만을 꺾고 단체전 은메달을 확보했다.

    김택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8일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체전 준결승에서 정영식(국군체육부대)과 장우진(미래에셋대우), 이상수(삼성생명)를 앞세워 대만을 3-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한국은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확보했고, 중국과 우승을 다툰다.

    한국 남자탁구가 아시아선수권 단체전 결승에 오른 건 2017년 우시(중국) 대회에 이어 2회 연속이다.

    8강에서 홍콩에 3-2 승리를 거둔 한국은 4강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유남규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 대표팀은 단체전 7-8위 결정전에서 홍콩에 2-3으로 져 8위로 대회를 마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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