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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비하 발언한 동의대 교수 사직

  • 기사입력 : 2019-09-20 14: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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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 나면 여자는 위안부가 되고 남자는 총알받이가 된다’는 등 여성 비하와 정치적 편향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오른 동의대 A 교수가 결국 사표를 냈다.

    A 교수는 19일 열릴 예정이던 2차 진상조사위원회에 출석하지 않고 대학당국에 사직서를 제출했고, 대학 측은 인사위원회를 거쳐 A 교수의 사직서 수리를 결정할 예정이다.

    동의대 총학생회도 A 교수가 수업 중 여성을 비하하거나 정치적으로 편향된 발언을 지속적으로 했다고 주장하면서 A 교수에 대한 파면 등 중징계와 함께 A 교수가 맡고 있는 수업의 강사 교체 등을 요구했다.

    또한 총학생회는 A 교수가 지속적으로 여성을 비하하거나 정치적으로 편향된 발언을 했다는 학생들의 증언과 녹취파일을 확보해 대학 측에 제출하기도 했다.

    김한근 기자 khg@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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