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9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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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스타필드 입점’ 시민 숙의 시작

21일 200명 찬반측 총론 듣고 토의
28~29일 2차 토론 거쳐 입장 확정

  • 기사입력 : 2019-09-22 20: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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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스타필드’ 입점 찬반을 가리는 창원시민 참여단 200명은 21일 창녕군 일성부곡콘도에서 스타필드 공론화 과정의 핵심절차인 1차 숙의 토론을 했다.

    이날 시민 참여단은 공론화 추진 경과에 이어 찬성·반대 양측이 각각 추천한 전문가들로부터 스타필드가 창원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총론을 들었다. 찬성측에서는 조춘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김도헌 창원스타필드 지지자 시민모임 회장이, 반대측에서는 유수열 전국유통상인연합회 경남지회장, 유진상 창원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발표했다.

    메인이미지최근 대규모 입주가 진행된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동지구 유니시티 아파트 단지와 스타필드 입점 예정지./연합뉴스/

    이어 시민참여단은 조별 토의(10명), 전체토의를 하면서 스타필드 입점 찬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시민참여단 200명은 오는 28∼29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1박 2일로 2차 숙의 토론회를 개최한다.

    1·2차 숙의 토론회를 거치면서 시민참여단 각각은 스타필드 찬반 입장을 굳히거나 바꿔 표명할 수 있다. 시민참여단은 2차 숙의 토론회를 끝으로 스타필드 입점 찬반 입장을 내는 설문조사에 응하는 것으로 역할이 끝난다.

    공론화위원회는 오는 10월 2일 시민참여단 공론을 담은 권고안 결과를 발표하고 창원시장에 권고안을 제출하는 것으로 스타필드 공론화 과정은 모두 마치게 된다.

    조윤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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