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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마라톤 이모저모]

  • 기사입력 : 2019-10-07 08: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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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 학생들 ‘독도의 날’ 플래시 몹

    ○…창원 KTC태권도아카데미 소속 102명의 학생들이 대회 시작 전 운동장 가운데서 ‘독도의 날’ 플래시 몹을 벌여 눈길. 유치원생부터 중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태권소년·소녀들이 흰 도복을 입고 앙증맞은 몸짓으로 독도의 날을 알려. 정창힐 관장은 “오는 10월 25일이 독도의 날인데, 이를 아는 사람들이 드물어 알리기 위해 학생들과 함께 플래시 몹을 해보았다”고. 학생들은 6㎞ 코스도 완주해 큰 박수를 받아.


    스타일러 주인공은 창원 강기준씨

    ○… 달림이들의 가장 큰 관심은 역시 행운권 추첨. 청소기, 공기청정기 등 다수의 행운의 경품 가운데 최고의 경품인 LG 스타일러의 주인공은 하프 코스에 출전한 강기준(53·창원시 의창구)씨. 10년 전부터 마라톤대회에 꾸준히 참가하고 있는데 큰 경품은 처음이라며 얼떨떨하다고. 아내에게 칭찬받을 것 같다고 싱글벙글.


    피로 회복 도와준 ‘스포츠마사지’

    ○…운동장 한쪽에 마련된 스포츠테이핑, 스포츠마사지 부스에는 달림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사)한국스포츠안전협회에서 마련한 스포츠테이핑 부스는 대회 시작 전에, 마산대학교 재활과가 마련한 스포츠마사지 부스에는 대회 직후 달림이들이 몰려 북적. 무료로 테이핑과 마사지를 제공해 대회에 참가한 달림이들의 부상 위험을 줄여줘 큰 호응.


    페이스페인팅&네일아트 부스 인기

    ○…마산대학교 뷰티케어학부 학생들이 마련한 페이스페인팅&네일아트 부스는 대회 시작 전부터 마칠 때까지 어린이들과 참가자 가족들로 북적. 분주한 봉사자들의 손놀림에도 차례를 기다리는 어린이들의 줄은 길게 늘어 인기를 실감.


    메리트 무용단, 화려한 식전공연

    ○… 방송국 전속 무용단 메리트는 화려한 식전공연으로 달림이들에게 재미를 선사. 이날 정수라의 ‘환희’와 빅뱅의 ‘붉은 노을’, 신중현의 ‘미인’ 등에 맞춰 안무를 선보여. 특히 메리트무용단은 달림이들의 몸풀기를 위해 목, 무릎, 어깨 등 스트레칭을 유도해 박수를 받기도.

    어묵·두부김치 등 먹거리 풍성

    ○… 이번 대회가 열린 창원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부스 곳곳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해 눈길.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과 경남농협 지역본부, 효성 날개회, 창원시 고주모(고향을 사랑하는 주부 모임) 등에서 어묵과 두부김치, 막걸리 등 맛있는 먹거리를 준비해 출출한 달림이와 가족들에게 무료로 나눠줘.

    정민주 기자 jo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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