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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생림면 선박용 고무 제조 공장서 불…공장 1동 전소

  • 기사입력 : 2019-10-07 09: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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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오전 6시께 김해 생림면의 한 고무공장에서 불이나 진화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경남소방본부/
    7일 오전 6시께 김해 생림면의 한 고무공장에서 불이나 진화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경남소방본부/

    경남소방본부는 7일 오전 6시 20분께 김해 생림면의 한 선박용 고무시트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불로 공장 1개 동 1250㎡가 전소됐고 고무와 원료 40톤이 소실됐다. 화재 당시 공장에 사람은 아무도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은 인근 공장 노동자에 의해 처음 신고됐고 발생 한 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중장비를 동원해 잔불 진화작업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조규홍 기자 hong@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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