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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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오는 19일 ‘점프볼’

부산 BNK-부천 KEB하나은행 개막전
6개 구단, 내년 3월까지 6개월 대장정

  • 기사입력 : 2019-10-11 07: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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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프로농구 2019-2020시즌 정규리그가 오는 19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천 KEB하나은행과 신생팀 부산 BNK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 구단은 내년 3월 19일까지 6개월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올 시즌은 KEB하나은행이 타이틀스폰서를 맡아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라는 이름으로 대회를 치른다.

    여자프로농구를 주관하는 WKBL은 개막을 앞두고 10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 및 미디어데이 행사를 열었다.

    이번 시즌에는 WKBL 사상 최초로 영남권역에 연고를 둔 BNK가 합류한다. WKBL 위탁 관리팀(OK저축은행)을 인수해 새로 창단한 BNK는 유영주 감독과 최윤아·양지희 코치 등 한국 프로스포츠 최초로 코치진을 모두 여성으로 꾸려 데뷔 전부터 주목받고 있다.

    새 시즌 정규리그는 2020 도쿄 올림픽 여자농구 최종예선 관계로 11월과 내년 2월 두 차례 휴식기를 가진다.

    또한 종전 7라운드에서 6라운드로 축소해 팀당 치르는 경기 수도 35경기에서 30경기로 줄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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