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0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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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무인차량·웨어러블로봇 선보여

국내 최대 2019 로보월드 참가
로보틱스·모빌리티 부스 운영

  • 기사입력 : 2019-10-11 07: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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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로보월드에 참가한 현대로템 부스 전경. /현대로템/
    2019 로보월드에 참가한 현대로템 부스 전경. /현대로템/

    현대로템은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로보월드’에 참가해 미래 산업환경에 대응한 로보틱스 기술과 무인화, 모빌리티 기술 등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2019 로보월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협회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가 공동 주관해 열리는 국내 최대 로봇 전시회로, 25개국의 250여개 업체가 참여했다.

    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모빌리티 전문업체’를 주제로 민·군 무인차량 겸용다목적 무인차량인 셰르파(HR-Sherpa)와 이를 원격으로 조정하는 통제시스템을 비롯해 웨어러블 로봇 3종을 살펴볼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

    셰르파는 배터리를 이용해 구동되는 전기구동방식의 차량으로, 근거리 및 원거리 통제장치를 통해 원격 조정이 가능한 무인차량이다.

    또 현대로템은 현대자동차와 공동으로 개발한 HUMA(Human Universal Mobility Assist), ALAD(Active Lift Assist Device), H-Frame 등 3종의 웨어러블 로봇도 함께 선보인다.

    웨어러블 로봇은 인간의 근력을 보조해 신체 피로도를 줄여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생산성 향상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장치이다.

    아울러 현대로템은 플랜트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자동화 설비 로봇과 수소 트램도 영상을 통해 소개한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국내외 모빌리티 산업 관계자들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제품과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성장 사업으로 꾸준히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호 기자 kimj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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