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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한국산업은행 마산지점이 창원시 마산회원구 아리랑호텔에서 개최한 ‘경남지역 소재 기업고객 세미나’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산업은행 마산지점/한국산업은행 마산지점(지점장 채경채)은 15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아리랑호텔에서 ‘경남지역 소재 기업고객 세미나’를 개최했다.
도내 30여개 기업체 대표 및 임원진이 참여한 이날 세미나에는 경제 동향 및 기업 구조조정 시장 전망, 기업 상장과 해외 진출, 스마트 팩토리 등에 관한 초청 강의를 열어 기업 운영에 관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주요 기업 금융지원 상품을 안내하고 기업체 간 거래가 활성화되도록 우량 관계사 및 협력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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