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9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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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체고 박형오, 아시아를 들다

평양 아시아 유소년 역도대회
73㎏급 인상 금·합계 동 획득

  • 기사입력 : 2019-10-24 21: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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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체고 박형오(2년)가 북한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아시아 유소년 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박형오는 23일 평양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아시아남·여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 및 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 73㎏급에 출전, 인상에서 금, 합계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북한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아시아주니어 및 유소년 역도선수권대회 73㎏급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딴 경남체고 박형오(가운데)가 기념촬영하고 있다./대한역도연맹/
    북한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아시아주니어 및 유소년 역도선수권대회 73㎏급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딴 경남체고 박형오(가운데)가 기념촬영하고 있다./대한역도연맹/

    박형오는 인상에서 132㎏을 들어 우즈베키스탄의 아사드벡 마리마노프(131㎏)를 1㎏ 차이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기록했다. 하지만 용상에서 156㎏으로 4위에 그치고 아사드벡 마리마노프가 163㎏으로 1위에 오르면서 합계에서 288㎏이 되면서 아쉽게 3위로 밀렸다.

    박형오는 지난 4일부터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고, 지난 6월 고성에서 열린 제91회 전국남자역도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에 오르는 등 국내 차세대 역사로 인정을 받고 있다.

    이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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