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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산촌 정착하실 분 오세요”

경남귀산촌학교, 6~30일 창원서 개강
임산물 수확관리 등 이론·체험 교육

  • 기사입력 : 2019-11-05 07: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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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귀산촌학교는 도시민의 행복한 삶 지원과 귀산촌을 통한 제2의 인생 설계를 돕기 위한 ‘나무꾼과 선녀 초선학(樵仙學)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경남귀산촌학교는 경상남도지사의 허가를 받아 예비 귀산촌인의 계획을 돕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6일부터 30일까지 창원 상남동 대우상가 2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귀산촌 정착에 필요한 이론 수업을 비롯해 산지개발 및 임산물 수확·관리·가공·유통·마케팅 등으로 이뤄진다.

    이번 교육에는 경남도청 산림과 관계자, 창원산림조합장을 비롯한 임업 종사자가 강사로 참여하며, 산양산삼 재배 및 현장 체험, 성공적인 귀산인의 경험사례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수강 신청은 네이버 밴드 및 다음 카페 ‘경남귀산촌학교’를 통해 가능하다. 교육비는 20만원, 현장체험교육은 별도 부담해야 한다.

    김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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