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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씨름협회장배 남자 강민우·박정현 우승

8~9일 남녀 일반부 등 235명 참가

  • 기사입력 : 2019-11-11 07: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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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회 경남씨름협회장배 장사씨름대회 및 제47회 경남씨름선수권대회 남자부 90kg이하에서 강민우(합천군), 90kg 이상에서 박정현(산청군)이 각각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경남씨름협회와 고성군씨름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8~9일 이틀간 고성전용씨름경기장에서 초·중고 선수들과 남녀 일반부 선수 235명이 참가해 경기를 벌였다.

    엘리트 선수가 아닌 생활체육 선수들이 참가한 남녀 일반부에서 여자부 70kg 이하 1위는 노은수(김해시), 2위는 김은하(합천군), 70kg 이상은 양현수(창원시), 2위는 서성옥(거제시)이 차지했다. 남자부 90kg이하 2위는 이주찬(하동군), 남자부 90kg 이상 2위는 김나용(하동군)이 올랐다.

    초등6학년부 개인전 경장급에서는 김도민(통영 충무초), 중량급에서는 천영환(창원 북성초), 장사급에서는 이원중(김해 신어초)가 1위에 올랐다.

    초등5학년 이하부 경장급은 김연우(창원 북성초), 소장급은 박정수(북성초), 청장급 손세준(창원 북성초), 용장급 김서백(거제 계룡초), 용사급 박서준(산청초), 역사급 조선호(통영 충무초), 장사급 김광무(계룡초)가 각각 우승했다.

    중등 2학년 이하부에서는 경장급에서 정재민(통영 충무중), 소장급 박수환(마산중), 청장급 이용수(마산중), 용장급 이은수(마산중), 용사급 구건우(통영 충무중), 역사급 김남우(진주남중), 장사급 김대일(진주남중)이 1위를 차지했다.

    초등부 단체전에서는 창원 북성초, 중등부는 통영 충무중이 각각 우승했다.

    이현근 기자 san@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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