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3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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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서 조현병 추정 환자, 아파트 주차장서 이웃에 흉기 휘둘러

  • 기사입력 : 2019-11-22 16: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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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산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이웃주민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A(49)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마산중부경찰서는 21일 오후 4시 50분께 피해자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자신의 집에 있던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주차장에서 담배를 피고 있던 중 피해자인 B(52)씨가 주차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위협한다고 느끼고 차 창문을 두드렸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자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 자신의 집에서 흉기를 가지고 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현재 신경정신과 관련한 질병으로 치료중인 것으로 보인다”며 “구체적인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ylee77@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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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 출처=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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