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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19년 일자리 우수기업 선정

㈜웰템·㈜나산전기산업 등 5곳
3년간 세무조사 유예 등 인센티브

  • 기사입력 : 2019-12-10 07: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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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성무 창원시장과 ‘2019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동환산업㈜, ㈜나산전기산업, ㈜웰템 대표 등이 9일 시청에서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강용 기자/
    허성무 창원시장과 ‘2019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동환산업㈜, ㈜나산전기산업, ㈜웰템 대표 등이 9일 시청에서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강용 기자/

    힘든 경제여건에서도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창원지역 5개 기업이 지방세 세무조사를 3년간 유예받는 인센티브를 부여받았다.

    창원시는 ㈜엔지피, ㈜동진테크윈, ㈜웰템, 동환산업㈜, ㈜나산전기산업을 ‘2019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했다고 9일 밝혔다.

    창원시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선정은 고용증대 기여 및 청년층·정규직·취약계층 채용, 근로복지환경, 사회공헌활동 등 지역 사회전반으로 질 좋은 일자리 늘리기 공헌도가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체에는 근로자 휴게실 등 시설환경개선자금 지원(업체당 1000만원), 창원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례지원, 청년채용장려금 지원사업 추가 선정,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시는 이번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선정을 위해 지난 10월 공모절차를 진행했으며, 현장 실사와 일자리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실적이 높은 5개 기업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허성무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년을 비롯, 고용취약계층을 위해 일자리 개선에 노력해줘 감사하며, 시도 좋은 일자리를 많이 늘리는 기업을 발굴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내실 있게 성장해 국제경쟁력을 갖춘 일류기업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윤제 기자 ch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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