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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창원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2개 병동 120병상으로 확대

소화기내과 이어 혈액종양내과·신장내과도

  • 기사입력 : 2019-12-16 0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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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은 지난 13일부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기존 50병상 1개 병동에서 120병상 2개 병동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삼성창원병원은 지난 2017년 소화기내과 병동에 우선적으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적용한 이후, 이달부터 혈액종양내과와 신장내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 인력을 대신해 환자의 입원 생활이 가능하도록 전문 인력인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환자를 24시간 돌봐주는 간호서비스이다. 이 서비스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되면서 환자 및 보호자의 부담이 줄어듦과 동시에 전문 의료진의 간호와 간병으로 의료서비스 질과 환자 만족도 역시 높아진다. 또 지정된 보호자와 면회객만 정해진 면회시간에 출입할 수 있어 외부 감염병 유입의 위험도 줄일 수 있다.

    정오복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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