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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21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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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식품으로 신종 코로나 예방하세요”

도농기원, 면역력 강화 식품 추천

  • 기사입력 : 2020-02-10 07: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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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면역력 강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된장, 막걸리 등 전통 발효식품이 체내 면역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바이러스와 같은 질환은 체내 면역 기능이 떨어졌을 때 쉽게 감염될 수 있어 근본적인 예방 대책으로 면역력 강화가 필요하다. 면역력 강화에는 충분한 휴식과 꾸준한 운동이 효과적이지만 건강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은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으로 우리나라 전통 발효식품인 된장과 막걸리를 추천했다.

    도농기원이 면역력 증진 발효식품으로 추천한 막걸리(위)와 된장./경남도농업기술원/
    도농기원이 면역력 증진 발효식품으로 추천한 막걸리(위)와 된장./경남도농업기술원/
    도농기원이 면역력 증진 발효식품으로 추천한 막걸리(위)와 된장./경남도농업기술원/
    도농기원이 면역력 증진 발효식품으로 추천한 막걸리(위)와 된장./경남도농업기술원/

    대표적인 장류 식품인 된장은 콩으로 만든 메주를 발효시키는 1년여 동안 유익한 물질이 생성돼 항암, 항비만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콩을 불릴 때 생기는 하얀 거품 성분인 사포닌은 항산화 효과가 있으며, 재래식 된장은 체내 백혈구 생성을 증가시켜 체내 면역체계를 강화한다.

    막걸리는 미네랄, 비타민, 식이섬유 등 영양소가 풍부하고 발효하는 동안 유산균이 생겨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또한 비타민B가 풍부해 피로회복에도 좋아 면역력 향상 효과를 더욱 좋게 한다. 그러나 막걸리 역시 술이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섭취하면 알코올 중독 등 몸을 해치기 쉬우므로 적당량을 섭취해야 한다.

    강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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