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7월 0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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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연습경기 늘려 ‘실전경험 쌓기’

내일 , 21일 오전·오후 두 차례씩
남해서 설기현표 전술 막판 담금질

  • 기사입력 : 2020-02-17 08: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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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민프로축구단 경남FC가 남해전지훈련에서 연습경기를 늘려 시즌 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FC는 지난 6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남해스포츠파크에서 2차 전지훈련에 돌입해 설기현 감독의 전술훈련 완성도 높이기에 나섰다.

    경남은 이 기간 강릉시청 K3 4개팀과 대학 1팀 등 5개 팀과 연습경기를 통해 그동안 익힌 전술을 실전에 적용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또 전지훈련에 참가 중인 선수들을 전·후반으로 나눠 경기에 뛰게 하면서 주전 가리기와 포지션별 더블스쿼드 안착에도 힘을 쏟고 있다.

    경남은 막판 담금질을 위해 오는 29일 대전하나시티즌과 개막전을 앞두고 부족한 실전 경험을 높이기 위해 K3팀인 목포시청과 대전코레일 2팀과 연습경기를 추가로 잡았다.

    특히 18일 오전에는 목포시청과 오후에는 부산교통공사와 하루에 두 번의 경기를 벌일 예정이고, 21일 오전에도 대전코레일과 오후에는 김해시청과 각각 연습경기를 한다.

    경남FC는 그동안 전·후반 선수를 나눠 경기를 해왔지만 18일부터 연습경기는 하루 두 번 치르는 만큼 올 시즌 주축으로 뛸 주축 선수의 윤곽도 어느 정도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남은 14일 창원시청과 연습경기에서 후반 배기종의 결승골로 1-0으로 이겨 3차례의 연습경기를 모두 승리했다.

    이현근 기자 san@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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