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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공원 정문~동문 1㎞ ‘작은 등산로’ 생겼다

  • 기사입력 : 2020-03-24 08: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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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설공단은 울산대공원 안에 ‘작은 등산로’(사진)를 조성해 23일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울산대공원 정문 호랑이발 테라스에서 시작해 동문까지 이어지는 등산로는 총 1㎞로 남녀노소 누구나 도심 속에서 가볍게 등산을 할 수 있다.

    ‘작은 등산로’는 공원 내 이용이 제한됐던 녹지대인데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산행 구간을 만들자’는 내부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통해 조성됐다.

    작은 등산로는 자연 그대로의 높낮이를 활용한 동선으로 경쾌하게 걸을 수 있으며, 상록수와 낙엽수의 혼합식재 구간에 조성돼 자연의 생생함을 즐길 수 있다.

    지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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