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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대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장 김정주 대림토건 대표

“회원 권익 향상 및 당면 현안문제 해결에 노력”

  • 기사입력 : 2020-03-26 14: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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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주 신임 회장
    김정주 신임 회장

    제25대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장에 김정주(64) 창원 대림토건(주) 대표가 선출됐다.

     김정주 대림토건 대표는 26일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창원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 정기총회에서 진주 (주)케이티 백성용(60) 대표보다 19표 많은 72표를 얻어 제25대 경남도회장으로 선출됐다.

     김정주 신임 도회장은 당선 인사에서 “도회는 회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다양한 목소리를 잘 수렴해서 반영하겠다”고 말하고 “지역 건설업계의 당면 현안들이 많은 만큼 회원들과 힘을 합쳐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함안 출신으로 금성고와 경성대를 졸업하고 창원대 토목공학과 석·박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대한건설협회 사회공헌사업위원회 위원, 경남도 건설기술심의위원 등을 맡고 있다.

     주요 선거공약은 △국가기관 발주공사 지역의무 공동도급 적용 확대 추진 △지자체 100억이상 공사 분할발주를 통한 지역 업체 수주물량 확대 △건설업 등록기준 완화 △건설업 업역 문제 해소 추진 △발주처의 부당한 공사비 삭감 근절대책 수립 △시군 지역별협의회 지원확대 및 협력 강화 등이다.

     신임 도회장의 임기는 전임 회장 잔여 임기인 3년이다.

     한편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결산잉여금처분의 건, 2019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안) 승인의 건, 2020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결정의 건 등 3건을 원안 가결시켰다.

    김명현 선임기자 m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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