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4월 07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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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후보등록 첫날 59명 접수

경남 59명 접수… 3.7대 1
민주 15·통합 15명 등 접수
거제선거구 6명 ‘최다’

  • 기사입력 : 2020-03-26 2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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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26일 경남지역 16개 선거구에서는 총 59명이 접수했다.

    또 같은 날 치러지는 경남도의원, 고성·의령군의원 등 재·보궐선거에는 8명이 후보등록했다.

    경남도선관위 직원들이 26일 도선관위 대회의실에서 비례대표 투표용지 개표를 위해 제작된 신형 심사계수기(오른쪽)와 지역구 투표용지 심사계수기를 점검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경남도선관위 직원들이 26일 도선관위 대회의실에서 비례대표 투표용지 개표를 위해 제작된 신형 심사계수기(오른쪽)와 지역구 투표용지 심사계수기를 점검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2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접수한 도내 총선 후보자는 59명으로 평균 경쟁률은 3.7대 1이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15명, 미래통합당 15명, 민생당 1명, 정의당 5명, 우리공화당 2명, 민중당 4명, 국가혁명배당금당 12명, 무소속 5명이다.

    지역별로는 거제시 선거구에 6명이 등록해 경쟁률 6대 1로 가장 높았다. 거제시 선거구에 등록한 후보자는 민주·통합·우리공화·국가혁명배당금당 소속 각 1명과 무소속 2명이다.

    창원성산과 진주갑, 산청·함양·거창·합천 선거구에는 각 5명의 후보가 등록했고 창원의창, 마산합포, 진해, 김해갑, 양산을에서는 선거구별로 4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마산회원, 통영·고성, 양산갑에는 2명의 후보가 등록했고 1명의 후보가 단독 신청한 곳은 한 곳도 없다.

    관심 선거구 중에는 창원성산에 민주당 이흥석, 통합당 강기윤, 정의당 여영국, 민중당 석영철 후보와 배당금당 조규필 후보가 등록을 마쳤고 진해에는 민주당 황기철, 통합당 이달곤, 정의당 조광호, 배당금당 유재철 후보가 등록했다. 양산을에는 민주당 김두관, 통합당 나동연, 정의당 권현우, 배당금당 최서영 후보가 본선 후보목록에 이름을 올렸고 산청·함양·거창·합천에서는 민주당 서필상, 통합당 강석진, 민생당 김운향, 민중당 전성기 후보와 무소속 김태호 후보가 등록했다.

    한편 경남도의원 진주시제3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신서경 후보, 통합당 유계현 후보, 민중당 하정우 후보가 등록했고, 고성군다선거구에는 민주당 김진열 후보, 통합당 우정욱 후보, 무소속 김희태 후보가, 의령군나선거구에서는 통합당 주민돈 후보와 무소속 이선완 후보가 각각 등록 완료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경남도의원, 고성·의령군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은 27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등록을 마친 후보자라도 선거운동은 공식선거기간 개시일인 4월 2일부터 할 수 있다. 4월 1일까지는 등록한 예비후보들만 예비후보에 허용된 방법으로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김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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