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체크 후 입장하세요” 코로나 봄나들이 풍경
- 기사입력 : 2020-04-27 08: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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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난 4일 휴원했던 진주시 이반성면 경상남도수목원이 지난 23일 야외시설부터 임시 개원했다. 재개원 후 첫 휴일인 26일 수목원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입구에 설치된 열화상 카메라 앞을 지나고 있다. /성승건 기자/
열화상 카메라를 통과한 시민들이 메타세쿼이아 그늘 아래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성승건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성승건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