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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창동 갤러리ET에서 ‘행복을 쓰다’를 주제로 캘리그라피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김임경, 목영화, 양춘희, 윤정희 4인의 캘리그라피 작가가 개성 있는 캘리그라피 작품 20여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30일까지다. 조고운 기자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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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창동 갤러리ET에서 ‘행복을 쓰다’를 주제로 캘리그라피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김임경, 목영화, 양춘희, 윤정희 4인의 캘리그라피 작가가 개성 있는 캘리그라피 작품 20여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30일까지다. 조고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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