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7월 07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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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 김해시청 ‘박희성 멀티골’ 2연승

전주시민축구단 상대 2-1로 제압
창원시청은 천안시청과 3-3 무승부

  • 기사입력 : 2020-05-25 08: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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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3리그 김해시청 축구단이 홈 개막전에서 승리하며 2연승을 내달렸다.

    K3리그 창원시청 축구단은 천안시청과 난타전 끝에 3-3으로, K4 진주시민축구단은 시흥시민축구단과 1-1로 비겼다.

    김해시청은 23일 김해운동장에서 열린 2020 K3리그 2라운드에서 박희성의 멀티골에 힘입어 전주시민축구단을 2-1로 누르고 승리로 장식했다.

    김해시청은 일찌감치 승부를 냈다. 전반 10분 김창대가 크로스한 공을 박희성이 헤더골로 성공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박희성은 2분 후인 전반 12분 이준석의 크로스때 또 다시 헤더로 넣으며 2골을 몰아쳤다. 김해시청의 해결사 박희성은 지난 경기에 이어 두 게임 연속 골을 넣었다.

    김해시청은 후반 12분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내줬지만 2-1로 승부를 마감했다.

    김해시청은 이날 승리로 승점 6점을 올리며 리그 2위로 올라섰다.

    창원시청은 23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천안시청과 경기에서 3-2로 앞서다 경기종료 직전 통한의 동점골을 내주고 3-3으로 비겼다.

    창원시청은 개막 첫 경기에서도 인저리타임때 결승골을 내주며 패해 두 경기 연속 뒷심 부족을 드러냈다.

    창원시청은 경기 시작과 함께 천안 김상필에게 골을 내줬지만 29분 조석재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전반 종료 직전 골을 내주며 다시 1-2로 끌려갔다.

    창원시청은 후반 일본인 선수 타구마가 후반 12분과 38분 골을 넣으며 3-2로 승부를 뒤집었지만 종료 직전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동점골을 허용하며 1무1패(9위)를 기록, 첫 승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K4에 나선 진주시민축구단은 시흥시민축구단과 1-1로 비기면 1승 1무로 리그 3위에 올라섰다.

    이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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