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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6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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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도내 예술인에 ‘아트 프렌즈’ 지원금 4500만원

총 15개 예술단체 등에 300만원씩

  • 기사입력 : 2020-06-18 0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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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사장 변창흠)는 16일 진주혁신도시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에서 ‘LH 아트 프렌즈 사업’을 위한 지원금 4500만원을 경남메세나협회에 전달했다.

    올해 2년째인 LH 아트 프렌즈 지원사업은 LH가 주최하고 경남메세나협회가 주관하는 문화공헌사업으로, 예술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극단현장’의 연극 ‘고추장수 서일록씨의 잔혹한 하룻밤’, ‘라스텔라 오페라단’의 ‘오페라 토스카’ 등 10개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예술인을 위해 규모를 전년보다 확대해 총 15개 예술인(단체)에 300만원씩 4500만원을 지원한다. 강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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