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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최대 생산지 창녕군, 2020년 햇마늘 경매 실시

마늘가격 중심지 창녕에서 본격 경매 시작

  • 기사입력 : 2020-07-02 10: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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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군은 1일 2020년산 햇마늘 경매 초매식을 창녕·이방·남지·우포·영산농협에서 갖고 본격적인 경매에 돌입했다.

    기존의 마늘 경매공판장인 창녕농협·이방농협·남지농협·우포농협에 이어 영산농협까지 가세하면서 마늘경매는 더욱 활발히 이뤄질 전망이다.

    이날 경매에는 1140t, 5만7000망(20㎏/망)의 마늘이 출하됐으며, 대서마늘 상품 기준 2500원/㎏에서 2800원/㎏ 낙찰가를 보였다. 지난해 1200원/㎏에서 1600원/㎏과 비교해 89% 높게 이뤄졌다.

    창녕군은 전국 마늘 재배면적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최대 마늘 주산지이다.

    한정우 군수는 “농가에서 건조와 선별에 각별히 신경쓰고, 홍수 출하가 되지 않도록 출하시기를 조절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우리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일 창녕농협공판장에서 열린 2020년 마늘 경매(초매식) 현장
    1일 창녕농협공판장에서 열린 2020년 마늘 경매(초매식) 현장
    1일 창녕농협공판장에서 열린 2020년 마늘 경매(초매식) 현장
    1일 창녕농협공판장에서 열린 2020년 마늘 경매(초매식) 현장

    고비룡 기자 gobl@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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