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7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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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당직선거 이달 중 마무리

대표단·도당 위원장 등 동시 선출
9~10일 후보등록, 22~27일 투표

  • 기사입력 : 2020-09-03 08: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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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이 이달 중 조기 동시당직선거를 실시한다. 대표단뿐만 아니라 경남도당 위원장, 부위원장을 포함한 11개 지역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 그리고 전국위원, 당대회 대의원등을 선출한다.

    정의당은 지난달 30일 제9차 정기당대회 2차회의를 열고 혁신위원회가 제안한 대의기구 및 지도체제 개편, 청년정의당 신설, 청소년 당권 부여 등을 비롯한 혁신안을 통과시켰다. 이어 혁신안이 통과됨에 따라 바로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동시당직선거를 치르기로 결정했다. 특히 이번 당대회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서 정당 역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당대회 방식으로 열렸다.

    오는 6일 선거공고가 되면 9~10일 후보등록을 받는다. 후보자는 11일부터 21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고 투표는 22일부터 27일까지 진행돼 27일 개표한다.

    당대표와 광역시도당위원장 결선투표는 27일 공고해 20일부터 10월 5일까지 선거운동을 한뒤 6~11일 투표, 11일에 개표한다.

    지난해 7월 12일 취임해 약1년 2개월을 지낸 정의당 경남도당 5기 지도부(위원장 노창섭)도 정의당 혁신을 위한 9월 동시당직선거를 통해 6기 지도부를 새롭게 구성한다.

    도당 관계자는 “당 혁신과 2022년 대통령선거, 지방선거를 준비하게 될 6기 지도부는 기후위기를 비롯한 복합적 생태위기와 불평등 극복이라는 시대 전환의 사명을 되새기고 당의 역량을 총화해 시대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지혜 기자 j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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