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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상수도사업소, 지역업체 참여 시공률 88% 달성

설계 단계서 분리 발주 등 행정적 지원

  • 기사입력 : 2020-09-03 0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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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수도시설공사 현장 모습./창원시/
    상수도시설공사 현장 모습./창원시/

    창원시 상수도사업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업체의 공사참여를 확대해 시공률이 88%에 달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창원시에 따르면 지역업체 생산물품을 우선구매하고 하자책임 구분이 용이한 공사에 대해 기본설계 단계부터 분리 발주, 지역내 특허, 신기술 우선 사용 등 행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또 관내업체의 1인 수의계약 낙찰하한율을 95%로 상향 조정하고 민·관합동 마케팅을 실시해 중소건설업체 하도급 우선 참여 및 자재·건설기계장비, 근로자 우선 고용을 적극 권장하는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및 기술개발제품 구매, 여성기업 및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 장애인(중증장애인)생산제품 구매 등 정부조달 공공구매 참여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권경만 상수도사업소장은 “현재 지역업체 참여 시공률은 88%로 연초에 계획한 76% 이상을 달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관내 건설업체와 사업부서간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지역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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