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04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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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순규 시의원 “창원스타필드 교통영향평가 부실”

시정질문서 주장

  • 기사입력 : 2020-09-22 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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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순규(더불어민주당, 양덕1,2동·합성2·구암1,2·봉암동) 의원이 창원 스타필드 교통영향평가의 문제점과 신세계 프라퍼티의 사회적 책임을 촉구했다.

    22일 열린 제98회 창원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문 의원은 “지난 5월 29일 신세계가 제출한 스타필드 교통영향평가 보고서를 조건부 가결했지만 실효성 있는 대책이 부족하다. 부실한 교통영향평가와 개선대책으로 인해 스타필드 준공 이후 교통대란이 야기된다면 시민들의 피해는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또 “스타필드 교통영향평가 심의는 끝났지만 교통대란을 해결해야 할 신세계의 사회적 책임은 여전히 남아있다. 실효성 있는 대책을 반드시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창원시 의창구 중동지구 유니시티 아파트 단지와 스타필드 입점 예정지./경남신문DB/

    이에 최영철 안전건설교통국장은 “신세계가 입체교차로 없이도 스타필드 일대 교통량을 처리할 수 있으며 교차로 사이 거리가 짧아 입체교차로를 설치해도 효과가 미비하다는 검토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조영진 제1부시장은 “스타필드 입점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공감한다”며 “교통영향평가를 한 사업지구의 개별건축물은 약식평가 대상이지만, 공간적 범위를 확대하는 등 좀 더 강화된 심의기준을 적용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의해서 방안을 마련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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