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30일 (금)
전체메뉴

올 4분기 경남 아파트 입주 물량 3341가구

대규모 공급 있었던 전년비 72%↓

  • 기사입력 : 2020-09-29 12:58:20
  •   
  • 올 4분기(10~12월) 경남지역 아파트 입주 물량이 3341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절반 이상 감소했다.

    28일 국토교통부의 4분기 전국 아파트 입주예정 물량 자료에 따르면 오는 10~12월 경남의 입주예정 아파트는 3341가구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만2196가구)과 비교하면 72.6% 감소한 수치이다. 지난해 4분기에는 창원시 의창구 중동 유니시디 3·4단지 3233가구 등 창원·김해·양산 지역에 대규모 입주가 진행되면서 올해 4분기 입주물량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월별로 살펴보면 10월에는 김해시 외동 쌍용 더 플래티넘 360가구가 입주한다.

    창원시 의창구 중동 유니시티 아파트.(기사와 무관한 사진입니다) /경남신문 자료사진/
    창원시 의창구 중동 유니시티 아파트.(기사와 무관한 사진입니다) /경남신문 자료사진/

    11월은 김해시 삼계동 한라비발디 센트럴파크 396가구, 양산시 물금읍 양산물금 한신더휴 1042가구, 창원시 마산합포구 A1블록 행복주택 670가구, 창원시 의창구 동읍 용잠리 동창원 서희스타힐스 515가구 등이 입주가 예정돼 있다.

    12월에는 함양군 함양 교산지구 행복주택 200가구, 합천군 합천읍 합천리 선우 2차 아파트 58가구, 고성군 실버주택지구 영구임대 100가구가 입주 예정이다.

    한편 전국적으로는 올 4분기 8만636가구가 입주 예정이고 이중 60.2%인 4만8534가구가 수도권의 입주 예정 물량이다.

    4분기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국토부/
    4분기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국토부/

    조규홍 기자 hong@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조규홍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