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8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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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연기된 창원지역 체육대회 잇따라 개최

29일 창원시장배전국사격대회 시작으로 8개 대회 열려

  • 기사입력 : 2020-10-28 10: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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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19사태로 연기됐던 창원지역 체육대회가 대거 개최된다.

    이달 말부터 11월까지 창원지역에서 열리는 대회는 8개 대회다.

    창원시와 창원시체육회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스포츠대회를 연기했다가 지난달부터 점차적으로 개최해 왔다.

    올해 일정이 두 달밖에 남지 않았고 12월에는 추운 날씨관계로 대회 개최가 여의치 않아 11월에 대회가 잇따라 개최하게 됐다.

    가장 먼저 지난 6월 21~27일 개최하려다 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된 제2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가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다.

    이어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창원삼성타운 볼링경기장에서 9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제10회 창원시장기 볼링대회가 개최된다.

    2020 창원시장배 국학기공대회도 11월 7일 마산서항공원과 창원 한들공원, 진해 진해루 3곳에서 분산해 150여명이 참여한다.

    제11회 창원시장기 기관, 기업체 및 생활체육대회도 11월 7~8일 이틀간 800여명이 참여해 창원축구센터 등 4개 구장에서 개최한다.

    제6회 창원시장배 파크골프대회도 11월 9~10일 대산드림파크골프장에서 28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대회를 열고, 제8회 창원시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도 11월 11~13일 400여명이 참가해 대산드림파크골프장에서 열린다.

    제9회 창원시장기생활체육게이트볼대회도 11월 10~13일 마산구암구장에서 360여명이 참석해 대회를 개최하고, 제1회 창원시체육회장배 인라인트랙대회도 11월 22일 100여명이 참가해 창원스포츠파크롤러경기장에서 경기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종년 창원시체육회 회장은 “비록 코로나19 상황이지만 동호인들의 스포츠를 향한 열정을 감안해 대회를 개최하되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 확진자 없는 청정도시 창원시를 만들겠다”면서 “대회 개최를 통한 스포츠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근 기자 san@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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