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촉석메디칼, 복지재단에 마스크 11만2000장
- 기사입력 : 2020-11-09 07: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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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촉석메디칼(대표 이재식)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진주시 복지재단에 마스크 11만2000개(4144만원)를 기부했다.
이재식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그 사랑을 조금이나마 나누고자 기부를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기부된 마스크는 거리두기 단계 완화에 따라 지난달 12일부터 개방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강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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