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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28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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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제조로봇기술 우수기업] 김해 (주)티알

4차산업 맞춤형 ‘제조용 로봇자동화 시스템’ 공급
제작·사후관리까지 ‘올인원’ 가능
R&D기관과 자동화 기술개발 협력

  • 기사입력 : 2020-12-01 08: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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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 장유면 소재 ㈜티알 윤찬필 대표는 20년간 제조용 로봇자동화 분야 설계 및 현장 실무 경험을 살려 2011년 창업했다. 이후 L사 2공장 COMP사업부 공사, M사 디버링 시스템, S사 디스크 가공 핸들링 시스템 설치 등 다수의 제조용 로봇자동화 설계·설치·시공 경험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다.

    2014년 신축 공장 설립 및 ㈜티알 법인 전환 후 전기·전자·자동차 분야 고객사(L사 로봇용접자동화 설치, P사 휠 가공라인 설치, N사 밸브 가공 로봇 자동화 설치, G사 클러치 하우징 생산 자동화 설치 등)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고객사의 요구에 따라 제조용 로봇자동화 시스템을 개발 및 설치하며, 로봇자동화 도입부터 사후관리까지 All-in-One System(기획·설계·개발·제작·설치·시운전·사후관리)이 가능하다.

    (주)티알 전경.
    (주)티알 전경.

    회사 측은 “수요처의 수동 생산라인을 로봇자동화로 개선하기 위해 설계 및 현장 경험이 5~20년 이상인 베테랑 직원들이 함께 노력하고 있으며, 고객사 니즈에 맞는 제품 개발에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요 보유 기술 및 생산품은 제조 산업용 로봇기반 주조자동화, 조립자동화, 가공자동화, 디버링자동화, 사출자동화, 용접자동화 등이 있으며, LG전자, 두산인프라코어, GS TECH, 현대성우 캐스팅, 대림 등의 협력업체로 등록돼 제품 생산과 제조공정 개발을 함께 하고 있다.

    최근 R&D 전문기관과 상호 협력해 고객 맞춤형 로봇자동화 시스템 기술 개발을 위해 경남TP에서 주관하는 제조기반 생산 라인 로봇자동화 실증 R&D 지원 사업 3건에 선정돼 2건은 완료, 1건은 수행 중이다.

    또 자동차 경량화 기술인 ‘로봇기반 자동차용 CFRP메탈 부품가공 접합 시스템 개발’을 위해 정부의 3년간 36억7000만원에 달하는 R&D사업 전문기관(산학연)으로 선정, 컨소시엄에 기획단계부터 참여해 1차 연도 연구개발 목표인 ‘로봇기반 CFRP-메탈 부품 홀 가공시스템 개발’을 수행 중이다.

    윤찬필 대표는 “기술기반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기술연구소 설립과 기술연구소 활성화, R&D 조직 체계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2019년 공공연구기관 연구인력 파견 지원사업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파트너 기업에 선정됐다”고 소개했다.

    윤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스마트팩토리(1단계) 공급기업으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윤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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