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마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찬 나눔’
- 기사입력 : 2020-12-02 07: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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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마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전봉우, 이수용)는 지난달 27일부터 24개 전체 마을에서 ‘정성담은 보양반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사태로 더 소외되고 있는 홀로어르신 및 거동이 불편한 이웃을 주민이 직접 돌아보고자 진행하는 것으로 각 마을 주민들이 직접 배달 대상자를 정하고 반찬을 조리해 배달했다. 김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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