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부산경남광역본부(본부장 이진우)가 지난달 30일 연탄 5만장을 불우이웃에게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본부는 불우이웃분들께 지난 17년 동안 든든한 동반자로
연탄 550만장, 쌀 5만포대를 부산전역 이웃들에게 지원했고 지역복지운동 밥상공동체, 청소년센터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한편, KT부산경남광역본부 이진우 본부장은 “KT 사랑의 봉사단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본부는 진정한 국민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김한근 기자 khg@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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