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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28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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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안전 경영’ 강화 나선다

사고예방 안전관리체계 구축 등 세부 추진과제 결정

  • 기사입력 : 2021-01-22 17: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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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올 해 안전중심 경영체제를 강화하기로 하고, 강부순 부원장과 5명의 지사장들을 사업장별 안전보건관리책임자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강 부원장은 진주 본사를 담당하고, 수도권·강원·중부·영남·호남 등 5개 지사장들은 각 지사를 책임지게 된다. 이처럼 지사별 책임자를 본사와 별도로 선임한 것은 ‘현장 밀착형 안전중심 경영체제’를 확립하기 위해서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안전보건관리책임자 선임에 앞서, 지난 해 12월 이사회에서 ‘2021년도 안전경영책임계획’을 확정했다. 이 계획은 ‘근로자 사망사고 제로’ 달성을 목표로 작업장 안전, 시설안전, 건설안전, 국민안전 등 4대 분야에서 추진할 12개 세부과제를 담고 있다.

    안정 경영 강화를 위해 추진할 세부과제는 건설안전 정책의 점검 및 이행력 제고, 사고예방 안전관리체계 구축,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생활안전 강화, 안전 및 유지관리 기술의 디지털·스마트화 등으로 결정됐다.

    박영수 원장은 “안전보건관리책임자는 임직원들과 협력업체 직원들의 생명을 책임진다는 자세로 업무에 임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안전보건관리책임자에게 필요한 재량권을 부여하고 예산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진태 기자 kangjt@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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