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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09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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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5시 이후 경남 코로나19 확진자 7명 발생

광주 미인가 종교시설 확진자 중 도내 거주자 10명 확인
도, 설 연휴 대비 자가격리자 대상 현장점검

  • 기사입력 : 2021-01-27 14: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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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는 26일 오후 5시 이후 경남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명(1902~1908번)이 발생했다고 27일 밝혔다.

    감염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6명, 감염경로 조사중 1명이며 지역별로는 진주시 4명, 거제시 2명, 사천시 1명 등이다.

    도에 따르면 진주 1903~1904번, 1908번과 거제 1902번, 사천 1905번 등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 직장동료다. 거제 1907번은 스스로 검사 받고 확진됐다.

    27일 오후 1시 현재 경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1905명이다. 이 중 입원 환자는 195명이고 1702번은 퇴원했으며 8명은 사망자다.

    한편 경남도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광주 종교시설의 미인가 교육시설 관련 확진자 109명 중 도내에 거주지를 둔 10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도는 양산에 위치한 대전 종교시설 관련 교육·연구시설 종사자가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광주의 교육시설을 방문한 것을 확인, 양산 교육·연구시설 방문자 등 27명을 검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27명 중 20명은 음성이고 6명의 검사는 진행 중이며 1명은 검사할 예정이다.

    도는 설 연휴를 앞두고 자가격리자의 무단이탈을 막기 위해 28일부터 현장점검한다.

    27일 0시 기준 도내 자가격리자는 3072명으로 이 중 1862명은 해외입국한 사람들이고 나머지는 확진자의 접촉, 동선노출로 인한 자가격리자들이다.

    도는 정당한 사유 없이 격리지를 무단이탈한 자가격리자에 고발하는 등 엄중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5일 오후 창원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한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성승건 기자/
    25일 오후 창원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한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성승건 기자/

    김희진 기자 likesky7@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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