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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8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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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부품 기술지원 인프라 구축 최선”

허성무 시장, 성우테크론㈜ 방문

  • 기사입력 : 2021-02-03 08: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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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성무 창원시장은 2일 “시가 국내 반도체 산업의 성장을 위해 반도체 장비 및 소재부품 기업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컨설팅 및 기술지원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이날 창원국가산단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 이후 산단 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성산구 성주동 성우테크론㈜를 방문해 박찬홍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과 반도체 검사장비 및 부품 생산 공장을 둘러보며 “28년 간 반도체 검사장비 및 후공정 설비에 대한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성우테크론에 항상 감사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이 2일 성우테크론㈜을 방문해 박찬홍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과 반도체 검사장비 및 부품 생산 공장을 둘러보고 있다./창원시/
    허성무 창원시장이 2일 성우테크론㈜을 방문해 박찬홍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과 반도체 검사장비 및 부품 생산 공장을 둘러보고 있다./창원시/

    성우테크론은 1993년 6월 성우정밀로 시작, 1997년 현재 사명으로 변경해 28년간 반도체 핵심부품인 리드프레임 제조·검사 등 가공 및 검사 장비를 생산하는 반도체 전문기업이다.

    이 업체는 반도체 회로연결과 열 방출 및 지지기능을 담당하는 리드프레임 관련 장비의 국산화에 성공, 이를 주력사업으로 2001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며, 미국과 중국, 일본, 베트남 등 해외시장에도 진출해 2018년에는 ‘5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현재는 AI기술기반 검사기술 적용설비 및 딥러닝(Deep Learning)기술을 적용한 자동차 및 광통신 소재 검사 등에 활용되는 설비를 개발해 수익을 올리기 시작했으며, 자율주행자동차, 3D프린터, 스마트폰 등에 사용되는 반도체부품 등도 개발하면서 신사업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검사장비 180억원을 선발주하고 휴대폰 배터리용 치수측정기, 자동차 배터리용 적제기, 5G모듈 자동검사기, 광통신 초소형렌즈 생산관련 설비 등을 수주했다.

    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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