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기술품질원, 독립유공자 후손 등에 1100만원
- 기사입력 : 2021-02-10 08:08:14
- Tweet
-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이창희)은 설날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과 함께 하는 ‘사랑 나눔 행사’를 펼쳤다고 9일 밝혔다.
국방기술품질원은 본원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1100여만원을 독립유공자 후손과 경남지역 위안부 할머니, 전몰군경 미망인회 및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강진태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강진태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