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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21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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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마산 복선전철 운영비 국비 지원”

국토부 장관, 국회서 적극 추진 밝혀

  • 기사입력 : 2021-02-24 20: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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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전~마산 복선전철을 비롯해 광역철도 운영비 국비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부전~마산 복선전철 관련 예산은 올해 처음으로 조사 용역비 등 20억원이 반영됐으나 운영비에 대해선 정부가 부정적 입장이었다.


    변 장관은 지난 22일 국회 국토교통위 전체회의에서 “지방 광역철도 활성화를 위해서는 광역철도의 운영 적자 보전 계획이 포함돼야 하는데 국비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나”는 국민의힘 이헌승(부산진을) 의원 질의에 “그렇다”고 답했다.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르면 광역철도 건설 시 국비 70%, 지방비 30%로 부담하는데 운영은 전액 지자체 부담이다. 이에 부전~마산 복선전철의 경우에도 경남·부산에서는 광역철도 지정을 반대하고 코레일이 운영비를 부담하는 광역전철 지정을 요구하고 있다.

    이상권 기자 s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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