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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05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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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기획] 창원 아파트 공급여지도

올해 민간·공공·재개발·재건축 1만6024세대 분양… 언제 어디서 누가 짓나
일반 1만843세대·조합 2618세대·임대 2563세대 공급
2023년 6138세대·2024년 1만474세대 등 입주 예정

  • 기사입력 : 2021-03-16 08: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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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은 지난해 하반기 전국에서 가장 아파트값이 급격하게 오른 지역 중 하나였다. 지난해 11월 창원 성산구의 주택매매가격 상승률은 2.94%로 전국 세 번째로 높았고 의창구도 2.06% 올랐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17일 국토교통부에서 의창구를 투기과열지구, 성산구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는 데 이르렀다. 여기서 살아가야 할 실수요자들은 아파트 구매에 고민이 깊어져가고 있다.


    온라인 부동산정보카페와 블로그, 유튜브 등에서 분석된 많은 정보들이 올라오고 각종 부동산거래 어플리케이션으로 실시간 아파트 시세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시대지만 향후 주택공급 계획은 정보가 파편화돼 있어 불편했다. 이 때문에 공동주택의 사업 승인에서 분양승인, 준공까지 관리하는 창원시의 ‘공동주택 공급현황’ 자료와 각 아파트 조합, 건설사에서 가져온 조감도 등을 토대로 ‘창원 아파트 공급여지도’를 제작했다.

    지난 1월 말 기준에서 경남개발공사가 현동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공 분야 주택 1159세대가 추가되면서 올해 공급되는 세대는 1만6024세대(조합 2618, 분양 1만843, 임대 2563)로 늘어났다. 이 아파트들과 더불어 2023년에 6138세대, 2024년에 1만474세대, 2025년에 8796세대 등 입주세대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창원 의창구 아파트 공급계획.
    ▲창원 의창구 아파트 공급계획.
    ▲창원 성산구 아파트 공급계획.
    ▲창원 성산구 아파트 공급계획.

    올해 공급될 아파트 중에서 사화공원(1580세대), 대상공원(1735세대)은 아파트 수요가 높은 구 창원지역에 지어지는 대단지에다, 주변이 공원으로 개발될 예정이기에 관심이 높다.

    양덕 4구역과 교방1구역은 주택지를 재개발하고, 대원3구역과 양덕2구역은 주택지를 재건축해 신축 아파트를 짓는 것이어서 재건축·재개발임에도 일반 분양 물량이 조합 물량보다 많다. 가음8구역의 경우에는 LG사원아파트를 현금청산하고 재건축하는 것이어서 분양 물량이 전체 절반을 넘어서기에 재개발, 재건축 지역의 물량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3, 4월 내 분양예정으로 알려진 곳은 안민공공지원 민간임대지역의 성산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 1단지, 교방1구역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 대원3구역의 ‘에일린의 뜰’ 등이 있다.

    ▲창원 마산회원구 아파트 공급계획
    ▲창원 마산회원구 아파트 공급계획
    ▲창원 마산합포구 아파트 공급계획.
    ▲창원 마산합포구 아파트 공급계획.
    ▲창원 진해구 아파트 공급계획.
    ▲창원 진해구 아파트 공급계획.

    이슬기 기자 good@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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