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사회 창원클럽, 회원1동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 기사입력 : 2021-04-20 07:53:22
- Tweet
-
‘밝은사회 창원클럽’은 취약계층에 써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1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현정)에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영돌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클럽은 8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창원지역 내 봉사 및 지역사회발전을 추구하고 있는 봉사단체다. 이현근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현근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