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창·장의경 대표, 정시식 원장 기빙클럽 100만원씩
- 기사입력 : 2021-07-20 08:08:05
- Tweet
-
‘2021 기빙클럽’ 경남 93, 94, 95호 나눔주자가 탄생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경남 93호 강대창 ㈜유니온 대표이사, 94호 정시식 (사)미래교육문화진흥원 원장, 95호 장의경 ㈜미래SB 대표로부터 각각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김종길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은 “자발적 나눔 참여를 통해 아름다운 기부의 선순환을 이어주신 기부자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박준영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박준영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