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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8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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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경남신문배 아마골프대회] 김왕귀씨, 경남 아마골프 최강자 등극

남자B 박성동·여자부 이인숙씨 우승

  • 기사입력 : 2021-08-01 21: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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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회 경남신문배 아마골프대회 우승컵의 주인공은 대회 출전 10여년 만에 정상에 등극한 김왕귀(56)씨였다.

    김왕귀씨는 지난달 30일 창원 용원골프클럽(파72)에서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된 남자A조(핸디 15 이내)에서 68타(전반 35, 후반 33)로 1위를 차지했다. 김씨는 우승 부상으로 LG 트롬 스타일러를 받았다.

    30일 창원시 진해 용원골프클럽에서 열린 제23회 경남신문배 아마골프대회에서 여성부 참가자들이 경기를 치르고 있다./김승권 기자/
    30일 창원시 진해 용원골프클럽에서 열린 제23회 경남신문배 아마골프대회에서 여성부 참가자들이 경기를 치르고 있다./김승권 기자/

    뉴페리어 방식으로 진행된 남자B조(핸디 25 이내)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박성동(53)씨가 77타를 친 후 핸디 6를 받아 71타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부상으로 LG 공기청정기를 받았다.

    역시 뉴페리어 방식으로 열린 여자부에서는 이인숙(61)씨가 70타를 치고 핸디 0을 적용받아 70타를 유지,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부상으로 LG 공기청정기를 받았다.

    남자 A조 준우승은 68타를 친 윤효성씨, 3위는 69타를 친 강호출씨가 차지했다. A조 롱기스트는 248m를 친 장영동씨, 니어리스트는 홀컵에 1.8m를 붙인 강구욱씨, 최다 버디상은 7개를 기록한 김재국씨, 최다파상은 15개를 기록한 김진권씨에게 돌아갔다. 강병주씨는 감투상을 수상했다.

    남자B조에서는 하영훈씨가 74타로 핸디 적용이 없는 최소타를 쳐 메달리스트에 올랐다. 이상경씨는 76타를 치고 핸디 4.8을 적용해 71.2타로 준우승, 송석근씨는 82타를 치고 핸디 10.8을 적용해 71.2타로 3위에 올랐다. 가장 멀리 드라이버 샷을 날린 롱기스트는 265m를 기록한 이한주씨가 차지했다. 니어리스트는 2.7m를 기록한 이재근씨, 최다 버디상은 3개를 기록한 손찬석씨, 최다파상은 14개를 기록한 박치영씨, 감투상은 김영태씨가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왕정희씨가 71타로 메달리스트에 올랐고, 정미정씨는 73타를 친 후 핸디 2.4를 적용받아 70.6타로 준우승, 정은정씨는 72타를 친 후 핸디 1.2을 적용해 70.8타로 3위를 차지했다. 여자부 롱기스트는 205m 기록한 박은경씨, 니어리스트는 2.4m를 기록한 손성란씨가 차지했다. 최다버디상은 3개를 기록한 김재현씨, 최다파상은 15개를 기록한 임채숙씨, 감투상은 홍순경씨가 차지했다.

    준우승자 3명은 부상으로 히로아키 드라이버, 메달리스트는 히로아키 H퍼터, 니어리스트는 히로아키 S퍼터, 롱게스트는 히로아키 K퍼터를 받았다. 3위는 부상으로 히로아키 G퍼터, 최다 파상은 히로아키 웨지, 최다 버디상은 히로아키 웨지, 감투상은 히로아키 골프공을 각각 받았다.

    500만원이 걸린 특별상인 홀인원상에는 대상자가 없어 내년 대회로 미뤄졌다.

    이번 대회에는 이상연 (주)경한코리아 대표이사, 김오현 고성아스콘(주) 회장, 김형성 칠성산업 회장, 최재호 (주)무학 회장, 정영식 범한산업 대표, 김정기 심산서울병원 대표, 조성제 원광종합건설 회장, 심종철 경남은행 부행장, 김욱춘 경남골프협회장, 정회 경남에너지 대표이사, 정영노 국제로타리3729지구 총재, 백경수 라쉬반코리아 대표, 김준형 선진종합건설 대표, 남길우 경남신문 회장 등 지역 인사들이 VIP조에 편성돼 경기에 참가했다.

    김병희 기자 kimb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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