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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8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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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아이디어로 미래 CEO 꿈 키워요

양산여중 김소정·박다원 학생
창업 발명 경진대회 ‘최우수상’

  • 기사입력 : 2021-08-25 08: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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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여자중학교(교장 김윤경)는 제14회 전국 창업 발명 경진대회에서 3학년 김소정, 2학년 박다원 학생이 각각 최우수상을, 김범직 교사는 지도교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김소정 학생은 반려동물 배변처리 팩, 박다원 학생은 ICT 융합 점자 전자출입 명부 상하 이동식 배리어 프리 키오스크의 작품으로 최우수상인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

    양산여자중학교 김소정 학생이 제14회 전국 창업 발명 경진대회의 출품작에 대해 발표를 하고 있다./양산여중/
    양산여자중학교 김소정 학생이 제14회 전국 창업 발명 경진대회의 출품작에 대해 발표를 하고 있다./양산여중/
    양산여자중학교 박다원 학생이 제14회 전국 창업 발명 경진대회의 출품작에 대해 발표를 하고 있다./양산여중/
    양산여자중학교 박다원 학생이 제14회 전국 창업 발명 경진대회의 출품작에 대해 발표를 하고 있다./양산여중/

    지난 6월부터 이달 초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초·중·고생 2020명이 참여해 과학, 교육, 창업부분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김소정, 박다원 학생의 최우수상 수상 배경에는 양산여중의 창업 관련 프로그램이 큰 힘이 됐다.

    양산여중은 2021년 창업교육 생태계 조성 거점학교 및 창업동아리 공모에 선정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5월 창업 캠프를 시작으로 창업 발명 UCC 제작 대회 및 아이디어 제안 발표대회를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해 창업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각종 창업, 발명 관련 공모전 및 대회에 도전 중이다.

    창업경진대회를 지도한 김범직 진로부장은 11월에 실시되는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도 준비하며 학생들에게 미래의 CEO의 꿈을 키워주고 있다.

    창업가 정신 거점학교 위원장인 김윤경 교장은 “전 교직원이 협력해 학생의 창의력과 도전 의식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는데다 수상까지 이뤄내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용훈 기자 y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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