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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9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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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4년제 대학 수시접수 마감 … 창신대 9.44:1 최고경쟁률

도내 대학 수시모집 지원자 전년보다 줄었다
4년제 대학 원서접수 마감 결과
모집 줄인 사립대 경쟁률 소폭 상승

  • 기사입력 : 2021-09-15 20: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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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의 4년제 대학들이 지난 14일 2022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대부분 대학이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영향으로 지난해 대비 지원자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국립대·진주교대·창신대를 제외한 나머지 대학은 최대 700여명 가까이 지원자가 줄었다. 다만 사립대의 경우 대부분 지난해 대비 모집인원을 줄이면서 경쟁률은 소폭 상승했다. 도내 국·사립대를 통틀어 창신대가 9.44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가야대는 456명 모집에 1852명이 지원해 지난해 4.64대 1보다 소폭 떨어진 4.06대 1을 기록했다. 물리치료학과가 6.82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간호학과가 5.59대 1로 뒤따랐다.(★대학별 가나다순)

    경남대는 2161명 모집에 8389명이 지원, 3.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지난해 3.31대 1보다 소폭 올랐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일반계고교전형 직업치료학과로 14.45대 1이며, 간호학과가 13.37대 1로 뒤를 이었다.

    경상국립대는 통합대학 첫 신입생 수시모집 결과 3730명 모집에 2만2589명이 지원하는 등 6.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지난해(6.04대 1) 대비 약간의 상승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전형과 모집단위는 학생부종합 일반전형 체육교육과로,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영산대는 정원내 1331명 선발에 5335명이 지원해 지난해 4.24대 1보다 떨어진 4.0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미용예술학과는 2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간호학과는 26대 1로 뒤를 이었다.

    인제대는 1724명 선발에 6733명이 지원해 3.91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지난해 3.63대 1보다 소폭 상승했다. 자기추천자전형 간호학과가 30.5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진주교대는 206명 모집에 1403명이 지원, 지난해 5.78대 1보다 높은 6.8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창신대는 318명 모집에 3002명이 지원해 9.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5.87대 1보다 대폭 상승한 수치다. 특성화고교전형 간호학과는 27.5대 1의 경쟁률로 최고치를 기록했고, 이어 일반계고교전형 사회복지학과와 경찰행정학과가 12대 1이었다.

    창원대는 1418명 선발에 6752명이 지원해 지난해(5.08대 1)보다 낮은 4.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 일반전형에서는 간호학과가 13.2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신문방송학과(9대 1), 유아교육과(9대 1) 등이 뒤를 이었다.


    자료사진./픽사베이/

    박준영·김용락·이한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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