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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3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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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선 예비후보 지지선언 잇따라

대학생 모임 ‘경남 2030청년포럼’
부울경 교수·지식인 104명도

  • 기사입력 : 2021-10-28 0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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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국민의힘 대선주자 홍준표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이 잇따랐다.

    도내 대학생 모임인 ‘경남 2030청년포럼’ 소속 대학생 30여명은 27일 국민의힘 경남도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홍준표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경남 2030청년포럼’은 경남대, 창원대, 경상대 재학생과 졸업생 230여명으로 이뤄진 단체다.

    27일 국민의힘 경남도당에서 ‘경남 2030청년포럼’이 홍준표 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jp희망캠프 경남선대위/
    27일 국민의힘 경남도당에서 ‘경남 2030청년포럼’이 홍준표 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jp희망캠프 경남선대위/

    이들은 “지난 정권의 소득주도성장, 부동산 과열, 탈원전 등으로 청년들이 설 땅은 점차 사라져가고 있다. 그리고 저성장과 피부양인구 증가로 인해 청년세대가 감당해야 할 부양의 몫과 국가 부채, 연금 등은 점점 버틸 수 없는 지경으로 쌓여가고 있다”며 “대선을 앞두고 이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지도자가 누구인지 치열한 토론을 통해 저희 청년들은 모든 후보의 공약을 꼼꼼히 검토해 본 결과 고용대물림, 채용장사를 청산하고, 돈·배경보다 능력위주의 채용을 강조하는 공정채용특별법, 공공기관의 채용비리를 근절하는 등의 현실성 있는 청년정책을 내세운 홍준표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준표 예비후보 경남 선대위 측은 “지난 14일 대구·경북지역 대학 총학생회장들의 공개 지지선언을 시작으로, 18일 부산, 24일 경북, 25일 의정부, 26일 울산, 27일 경남지역 청년들의 지지선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울산·경남지역 대학 및 기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교수·지식인 104명도 홍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부·울·경 교수·지식인 연대’도 27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홍준표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 지지선언’ 행사를 가졌다. 이날 지지선언은 이헌경 동아대 교수의 대표 인사, 석인선 경남글로컬다문화센터장의 선언문 낭독, 이다윗 동아대학 연구교수 등의 구호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에서 “현재 대한민국은 정치적 부패와 내로남불로 얼룩진 거짓 정치, 거짓 평화에 따른 허약한 안보, 포퓰리즘에 의한 거짓 행복 등으로 정치경제적 난관에 처해 있다”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권교체를 이룩해야 하고, 확실한 정권교체를 위해 부·울·경 지역 교수·지식인 일동은 홍준표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김유경 기자 bora@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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