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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29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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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항공기업 이탈리아 수주 지원

‘토리노 항공우주방산 상담회’ 참가
화상미팅 연결·참가·통역비 등 지원

  • 기사입력 : 2021-11-30 0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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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가 도내 항공 중소기업의 해외 수주 지원을 위해 30일부터 3일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리는 ‘토리노 항공우주방산 상담회’에 도내 항공기업과 함께 참가한다.

    올해 8회째를 맞는 토리노 항공우주방산 상담회는 2019년 기준으로 세계 29개국 1300여개사가 참가한 행사로 격년제로 개최되며, 올해는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된다. 상담회 개최지인 토리노는 이탈리아 북서부에 위치한 피에몬테주의 주도로, 글로벌 항공우주기업 등 90여개사가 회원사로 속해 있는 피에몬테 항공우주 클러스터가 있는 항공우주산업 중심지이다.

    경남TP는 상담회 현지에 ‘경남관’ 부스를 설치해 이곳을 방문하는 해외 고객들과 도내 기업 간의 화상미팅을 실시간으로 연결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 기업들에게는 가상부스 설치 운영비와 온라인 B2B 미팅 참가비, 통역비 등도 지원한다.

    행사에 참가하는 도내 기업은 대화항공, 라코, 세우항공, 씨엔리, 율곡, 케이에이엠, 케이피항공산업,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하이즈항공, 한국복합소재, 한국비철 등 모두 11개사다.

    경남TP는 이번 상담회에 오프라인으로 참가해 현지 참가 기업과 도내 기업 간 매칭 활동, 이탈리아 항공우주클러스터 등과 대면 미팅을 통한 네트워킹 강화, 유럽 잠재고객을 상대로 대면 홍보활동과 온라인 홍보활동도 할 예정이다.

    경남TP는 지난 7월 코트라 밀라노무역관(관장 정봉기)과 협업을 통해 이탈리아 캄파니아 항공클러스터와 공동으로 도내 항공기업-이탈리아 항공기업간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했으며, 이번 토리노 항공우주방산 상담회에도 전 일정에 참가해 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노충식 경남TP 원장은 “이번 이탈리아 마케팅 활동 지원을 통해 도내 항공기업들이 유럽 시장을 개척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 사태로 생산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항공 기업들의 수주 활성화를 위해 보다 활발한 해외 마케팅을 기획·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신문 자료사진/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신문 자료사진/

    김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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