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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21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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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간판스타 다 나가고… 캡틴은 누가?

양의지, 올 시즌 주장 자리 내놔
선수 대거 이탈에 후보 없어 고민
‘술자리 파문’ 박석민 등은 제외

  • 기사입력 : 2022-01-03 21: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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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시즌 왕좌를 차지했던 NC가 지난 시즌 7위로 떨어졌다. 다시 한번 왕좌 탈환을 위해 전열을 가다듬고 있는 가운데 팀을 이끌 주장이 누가 될지 주목된다.

    2021시즌 주장을 맡았던 양의지가 새 시즌에는 주장을 맡지 않기로 해 NC는 팀을 이끌 새로운 리더를 정해야 한다. 하지만 올 겨울 NC의 많은 선수들이 다른 팀으로 둥지를 옮기거나 은퇴를 하며 주장 선정에 애를 먹고 있다.

    NC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나성범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KIA와 손을 잡았고 오랜 기간 백업 포수로 활약했던 김태군도 트레이드로 삼성으로 팀을 옮겼다.

    2012년부터 NC에 입단해 데뷔 9년만에 팀의 주축이 된 강진성도 박건우 FA 보상선수로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이와 함께 지석훈이 2021시즌을 마친 뒤 은퇴했으며 2013년부터 내야수로 활약했던 모창민도 은퇴해 LG 트윈스에서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다.

    팀의 주축 선수인 박석민과 이명기, 권희동, 박민우가 지난 시즌 방역 수칙 위반으로 징계를 받으면서 NC는 주장 선정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현재 유력한 주장 후보로 10년째 NC에서 뛰고 있는 노진혁(32)이 떠오르고 있다.

    노진혁
    노진혁

    2012년 드래프트 특별라운드에서 NC의 지명을 받아 입단한 노진혁은 지난 시즌 허리부상으로 아쉬운 시즌을 보냈지만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며 오랜 시간 NC에서 지냈다.

    NC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1월 말까지 비활동 기간이다”며 “2월에 NC CAMP2(스프링캠프) 시작 전에는 주장이 정해질 것이며, 2022시즌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박준영 기자 bk6041@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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