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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구조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2초에 한 명씩 수혈이 필요한 위급 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헌혈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사랑의 실천입니다.
질병과 싸우고 있는 수많은 환자에게 우리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장기간 계속된 코로나19 여파로 헌혈자 수 감소 등 현재 비축혈액량이 크게 부족한 상황입니다.
헌혈, 또 다른 사랑의 이름으로 시민 여러분의 나눔을 실천해 보세요.
생명을 나누는 소중한 나눔의 길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허성무 창원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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