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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01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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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4월 야수·투수 MVP에 박건우·김시훈

  • 기사입력 : 2022-05-09 08: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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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 다이노스는 4월 야수·투수 월간 MVP에 박건우, 김시훈 선수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NC의 유니폼을 입은 박건우가 선수단 등의 신임을 얻고 있다. 박건우는 이적 후 4월 한 달간 25경기 3할5푼1리(107타수 33안타 1홈런)16타점 OPS 0.847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NC 다이노스 4월 야수·투수 월간 MVP에 선정된 박건우./NC 다이노스/
    NC 다이노스 4월 야수 MVP에 선정된 박건우./NC 다이노스/
    NC 다이노스 4월 야수·투수 월간 MVP에 선정된 김시훈./NC 다이노스/
    NC 다이노스 4월 투수 월간 MVP에 선정된 김시훈./NC 다이노스/

    박건우는 “MVP로 뽑아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생각하면서, 최선을 다하고 근성 있는 플레이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며 “팀 성적이 계속 안 좋고, 불미스러운 일들이 생겨나서 선수단과 팬분들 모두가 뒤숭숭하실 텐데, 팀 동료들과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믿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프로선수답게 쳐지지 않는 모습 보여드리면서, 최선을 다하는 NC 다이노스 선수들이 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투수 MVP로 선정된 김시훈은 “1군 마운드에 오르기 위해 노력을 했는데 시즌 초반부터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동료들의 도움 없이는 좋은 모습을 유지할 수 없었다. 아직 많은 경기가 남은 만큼 팀에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NC는 지난 2019시즌 스프링캠프부터 선수단과 현장 직원 모두가 참여해 월간 MVP를 뽑고 있다. 코칭스태프가 후보자를 추리고, 선수단과 현장 직원들이 투표로 야수·투수 월간 MVP를 선정한다.

    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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